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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풍수지리확회, 시산제 및 229차 경기도 양평지역 답사(정통풍수지리확회 = 제공) 정통풍수지리확회 시산제 및 229차 경기도 양평지역 답사 [한국풍수신문] 정통풍수지리학회는 지난 26일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소방서에서 양평의 주산 추읍산을 바라보며 올 한해 무탈하고 모두 부자 되시라고 시산제 및 양평군지역 답사를 진행했다. 시산제 및 양평지역 답사는 한양대학교 동양문화 학과 석,박사와 일반인들도 함께 참석해 밝고 화기애애한 자리였다고 한다. ◎익평위 홍득와 숙안공주 묘, 숙안공주는 효종의 둘째딸이고 유명한 장희빈의 라이벌이였다 한다. ◎황은위 정재화와 청선공주의 묘, 사도세자의 딸이 청선공주다. ◎택당 이석의 묘, 이석의 묘에는 아들은 좌의정 이단하등의 묘가 있고, 양평 최고의 명당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봉황정, 봉황이 천리 길을 날아가다 덕이 빛나는 것을 보고 내려 앉았다는 뜻, 물은 바람의 통로라서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을수 있는곳이라고 한다. 정통풍수지리학회 박정해 이사장은 "풍수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해주는 선조님의 지혜를 볼수있고, 참석하신 모든분들 가정의 화목과 부자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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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주암선생의 문화탐방 6회 ....조선 개국의 발음을 한 준경묘(濬慶墓) · 풍수지리한국풍수신문, 주암선생의 문화탐방 6회 조선 개국의 발음을 한 준경묘(濬慶墓)입구에서 본 준경묘(濬慶墓) 전경 [한국풍수신문] 준경묘(濬慶墓)는 이양무 장군의 묘다. 이양무[李陽茂, ? ~ 1231년(고종 18년).는 본관 전주(全州)로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장군[(將軍)을 지냈다. 조부 : 대장군 이용부(大將軍 李勇夫) 아버지 : 내시집주 이린(內侍執奏 李隣) 태조 이성계의 현조부(5대조)이다. 전주에서 대대로 살다가 아들인 이안사와 삼척(三陟) 활기리(活耆里)로 이주하여 1231년(고려고종 18년)까지 살았다.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노동(蘆洞)에 준경묘(濬慶墓)에 모셔져 있다. 묘는 두타산(頭陀山) 줄기에 있으며 신좌을향이다. 안산을 바라보며 좌로 근산, 우로 대명산이 있고,뒤로 방위산과 역마산이 있어 5봉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세를 보면 우백호는 우뚝하고 좌청룡이 미약하므로 조선왕조가 장자보다 중자들이 계통을 잇게 되었다.한다 조선 개국 160여 년 전에 양무장군이 이곳에서 죽자, 목조대왕은 선친의 묘 자리를 찾고 있었다. 마침 나무하러 두타산으로 올라갔던 집의 일꾼이 나무를 하다 쉬고 있는데, 근처에서 도승과 상좌승이 앉아 산맥을 보며, '저 곳에 묘를 쓰면 5대 후에 임금이 나겠다'는 도승의 말을 듣고, 나무하다 말고 뛰어 내려와 산주인인 목조대왕에게 알렸다고 한다. 목조대왕은 급히 달려가 도승 일행을 만나 백방으로 간청하니, 그 도승이 그 자리를 가리켜 주는데, 대신 어려운 조건이 제시되었는데 개토제(開土祭) 때소 1백 마리를 잡아야 하고, 관은 금관을 써야 효험이 난다는 것이었다. 이에 목조대왕은 고민 끝에 편법을 쓰기로 하였다. 곧 처가에 마침 흰소가 한 마리 있어 백우(百牛)를 백우(白牛)로 대체하고, 금으로 관을 만들 형편이 못 되니 황금 빛깔의 밀짚(일설에는 귀리짚)으로 관을 씌워 금관에 대신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우금관설화가 탄생한 것이다. 강원도 삼척의 마을인 노동(蘆洞)과 동산(東山)에 있는 고총(古冢)이 그들의 무덤이라는 주장이 조선 초기부터 있었다. 확실한 증거가 없어 조선 조정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무덤은 국가의 수호를 받았다.그리고 대한제국기인 1899년에 이르러 황실에서는 이 고총을 목조의 고비(考妣: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 무덤으로 인정하고 노동의 이양무 무덤을 준경묘(濬慶墓), 라 하여 국가 사전(祀典)에 포함시켰다. PS 조선 개국의 발음처로 알려진 준경묘(濬慶墓)묘역 사방이 5봉으로 5백 년을 이루었다. 하여 천하 대명당으로 보고 있다는데 어떤가? 두타산에서 출발한 용은 지현굴곡으로 박환을 하여 금체의 주산을 이루고 다시 위이굴곡을 하여 신술룡(辛戌龍)으로 입수를 하였다.혈형(穴形)은 와겸유돌(窩鉗乳突) 중에서 유형(乳形).이다혈장의 당판은 옹골차면서도 튼실하다 혈장 크기 상하(上下).사세는 용립(聳立)으로 주인인 혈장을 압도하니 자식들이드셀 것이다. 단점.은 용호(龍虎)의 용립(聳立).에 좌견(左肩)이 함몰되어 중자(中子)에 변고가 있을 것이다. 안산은 백호 안산으로 장손보다는 지손이 더 득세할 형국이다. 끝은 무정(無情)하게 달아나므로 종국에는 음(陰-여자)의 배반이 있겠다. 묘의 좌향(坐向)은 신좌을향(辛坐乙向)에 갑묘파(甲卯破).로向上의 녹방위(祿方位)를 충파하니 소황천(小黃泉)이다. 소황천은 궁핍하고 요수(夭壽)하니 용진혈적하지 않으면 극히 삼가야 한다. 취기와 이기상으로는 경유좌(庚酉坐) 갑묘향(甲卯向)에 을진파(乙辰破)로 차고소수자왕향(借庫消水自旺向).으로 해야만이 합당하다. 차고소수자왕향(借庫消水自旺向).은 시(詩)의 유유쇠방가거래(惟有衰유유쇠방가에 합당하여 양공(楊松)의 진신수법(眞神水法)이다.이는 발부발귀(發富發貴)는 물론 수고(壽高)하며 인정(人丁)이 왕한다. 입구에 세워진 홍살문.정자각 비각안에 있는 묘비 준경묘 설명 앞에서 본 준경묘(濬慶墓)ㅡ가져온 주과포로 기본 예를 표하고 도두에서 본 준경묘(濬慶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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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10회 · 풍수지리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10회 5. 누시수(漏腮水): 터 옆에서 새어 나오는 물 풍수지리 경전인 금낭경(錦囊經) 에서는 산이 출발하는 곳에서는 물이 함께 따라 출발하고, 터에 이르러 산이 멈추면 물도 함께 따라 멈춘다고 하였다. 따라서 내오는 산맥이 터에 이르기 전 좌우에서 마치 양쪽 목이나 뺨에서 샘물이 나오면 이는 산을 따라 내려오는 기운이 누수되는 것이니 이를 누시수(漏腮水)라 한다. 이는 터로 들어오는 기운을 설기(泄氣)하는 것이니 흉하여 터를 만들지 못한다. 이처럼 터의 뒤나 목 근처의 양 옆에 있으면 누시수가 되어 쓰지 못한다. 그러나 터를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 물러나 떨어져 샘이나 연못(泉池)이 있으면 이것은 혈을 감싸고 앞으로 나아가는 물이 된다, 이것은 진응수(眞應水)라 하여 혈이 참됨을 나타내는 물이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진응수는 산을 따라 내려온 물이 터를 감싸고 앞에서 모여 만든 물이니 터에 좋은 기운이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리고 터의 배후에 연못이나 물이 있으면 이는 터로 좋은 기운을 밀어주기 때문에 공배수(拱背水)가 되어 매우 좋은 기운을 터에 더하게 된다. 또한 터의 앞에 있는 산의 뒤에서 연못이나 큰물이 있으면 이것은 암공수(暗拱水)가 된다. 암공수는 터의 안산 명당 밖에서 터로 기운을 밀어 주는 기운이 되며 이러한 암공수(暗拱水)는 부(富)의 기운이 된다. 즉 뒤에서 밀어주는 공배수는 관(官)의 기운이 되고, 터의 앞에서 밀어주는 암공수는 부(富)의 기운이 된다. 또한 청룡이나 백호의 끝에서도 샘이나 물이 나오는데 이 또한 터에 좋은 기운을 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터에서는 터의 바로 위나 옆에서 나오는 물은 터로 들어오는 기운을 빼내는 누시수가 되어 제일 나쁘고, 명당 앞이나 조산의 뒤 그리고 안산의 뒤에서 밀어주는 수의 기운은 공배수와 암공수로 매우 좋은 기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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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9회 · 풍수지리[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9회 4. 지지수(地池水): 연못으로 된 수 지지수(地池水)는 연못(池)을 말하며 연못의 오행 모양을 말한다. 이러한 연못은 산을 타고 흐르는 물이 뭉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연못(池)은 용(龍)을 기르고 혈이 멈추는 증험을 표시하니 진응수(眞應水) 라고도 한다. 그러므로 연못은 기운(秀氣)이 모이는(鍾)곳이니 공경(公卿)의 기운을 나타낸다. 이러한 지지수의 형태 역시 일반 산의 오행 형태와 함께 유추한다. 즉 그 모양이 곧고 길면 목성(木星)으로 문관의 기운을 대하고 있고, 가장자리가 뾰족하면 화성(火星)으로 녹의 기운을 대하고 있고, 모양이 모나면 토성(土星)으로 재물의 기운을 대하고 있고, 모양이 등글면 금성(金星)으로 무의 기운을 대하고 있고, 가장자리가 물결처럼 너울거리면 수성(水星)으로 수기(秀氣)를 대(帶)하고 있다. 지지수에서 수(水) 화(火) 두 격은 수화기제(水火旣濟)가 되어 귀(貴)를 주관한다. 또한 수형(水形)은 각(角)이 둥근 것으로 모두 수성(水星)으로 터 앞의 연못(池)을 말한다. 이러한 연못의 오행은 반드시 터로 내려오는 본신(本身)의 오성산이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의 취하는 바를 보아 마땅히 어느 성(星)을 얻어야 하는 가를 보아야 한다. 만약 터로 내려오는 본신의 산이 목(木)이면 수성과 토성이 적당하고, 화성이면 토성, 수성이면 금성, 금성이면 수성과 토성, 수성이면 금성이 적당하다. 이처럼 연못의 오성(五星)이 내려오는 산의 오성을 생(生)하는 바를 얻으면 대귀(大貴)하다. 또한 이러한 지지수(地池水)는 대룡(大龍)이 지나가다 끊어져 가는 곳에는 반드시 좌우에 연못(池)이 있다. 작은 소룡(小龍)이 끊어져 옴폭 들어간 좌우에도 역시 연못(池)이 있다. 이러한 곳은 반드시 귀(貴)하고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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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주암선생의 문화탐방 5회... 적멸보궁(寂滅寶宮)의 기도터-설악산 봉정암(鳳頂庵) · 풍수지리■ 적멸보궁(寂滅寶宮)의 기도터-설악산 봉정암(鳳頂庵)적멸보궁은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석가모니가 열반에 들기 전 중인도에서 화엄경(華嚴經)을 설법하였던 적멸도량을 의미한다."적멸"은 모든 번뇌가 소멸돼 고요해진 열반의 상태. "보궁"은 보배같이 귀한 궁전.으로 불가에서는 성지 중의 성지로 여기기에 남녀노소는 물론 원근(遠近).고저(高低).험양(崄壤)를 따지지 않고 참배 수행은 물론 기도(祈禱)및 기원을 위해 불철주야 찾는 곳이죠.자장율사가 창건하고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 했다는 설악산(1708m) 봉정암(1224m)은 5대 적멸보궁 중에서 제일 영험하기로 소문난 곳이죠.북현무 주산은 우람한 목성체 암반이고 좌우용호 또한 괴암괴석과 고봉으로 이루어진 가운데 중심에 자리잡은 대웅전의 중앙자리(사진5)는 주인자리로 손색이 없는 곳이니 수행자나 기원.축원을 원하는 분들은 꼭 이용해보시라 추천합니다. 대웅전 좌향은 진좌술향.사리탑 좌향은 축좌미향으로 두 곳 다 재물과 관계 있으니 사업하는 사람이기원.축원하면 더 운발이 설 수 있는 곳이네요,허공기도를 원하는 분은 사리탑 앞에서 하시고 건강.수행,지혜.소원.축원.기원...등을 원하는분들은 대웅전내 중앙에서 하시면 좋겠습니다.고봉이고 괴암.괴석에서 흐르는 맑은 영심천을 따라 수렴동계곡,구곡당계곡,용소폭포,관음폭포 쌍용폭포를 지나 깔딱고개를 따라 올라가니 눈에 아련히 들어 온 고찰이 봉정암....초행자도 쉽지 않는 코스(백담사에서 약10.5km)라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가십이 좋습니다. P.S5대 적멸보궁은?1.오대산의 상원사 중대의 적멸보궁. 2.설악산의 봉정암의 적멸보궁. 3.영월의 사자산 법흥사 적멸보궁. 4.태백산의 정암사 적멸보궁. 5.양산 영취산의 통도사 적멸보궁.적멸보궁은 寂(편안.열반).滅(멸하다)寶(보배) 宮(궁궐.종묘)으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전각으로 부처님이 미혹(迷惑)의 세계를 벗어나 적멸(번뇌의 세상을 완전히 벗어난 높은 경지)의 날을 누리는 곳으로 불상이나 후불 탱화도 없고 불단에 방석만 준비되어 있으며 법당 바깥에 사리를 모신 탑이나 전각을 말하죠.봉정암은 조계종 제3교구인 백담사(百潭寺)의 부속암자로 643년(선덕여왕 12)에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석가모니 진신사리(眞身舍利)를 가져와 이곳에서 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하였으며.신라 애장왕 때 조사 봉정(鳳頂)이 이곳에서 수도하였기에 "봉정"이라 했다,한다.헌데 보물 제1832호인 봉정암 오층석탑은 자장 율사가 사리를 봉안하였던 때보다 훨씬 후대의 양식을 띠고 있어,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기단부를 따로 조성하지 않고 자연의 암반 위에그냥 탑신을 안치하였으며, 탑신 자체는 잘 정제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는 5층석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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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8회 · 풍수지리[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8회 ⓷ 행지수(行地水): 평양으로 지나가는 수성 ➀ 행지수(行地水) 이것은 낮게 땅으로 지나가는 수성이다. 이러한 행지수는 반드시 초목이 있어야 청귀(淸貴)함이 나오고 수려한 기운(秀氣)을 가지고 있다. 행지수(行地水)란 모두 낮은 산의 평강(平岡)이니 반드시 옆에 있는 각(脚)과 수(手)가 고르게 머물러야 좋다. 청(淸)과 귀(貴)가 나오고 수기(秀氣)가 있다. 또한 행지수의 지나가는 나눔이 세 갈래로 나란히 나누어 지나가면 반드시 가운데 갈래(路)가 바른 것이 된다. 만약 가운데로 나가지 않고 곁의 줄기에 터를 정하면 역시 역량이 가볍고 작다. 이처럼 산의 용맥(龍脈)도 관직(官職)의 등급(等級)과 같으니 높은 관직은 가운데(正出)에서 나온 곳에 머무른다. ➁ 행지수(行地水) 낮은 산에 지각(山脚)이 있고 반저 반고(半低半高)로 평지에 떨어졌다 다시 일어나 지나가는 산이다.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산의 봉우리는 평지의 산(平岡)에 봉우리가 일어난 것이다. 높은 관직의 공경(公卿)이 태어나는 곳이 이러한 땅이다. ➂ 행지수(行地水) 낮게 지나가는 산의 양 옆에 지각(脚)이 나와 마치 날아가는 것 같고 구름과 같다. 이러한 산의 행진은 정(情)이 있다. 또한 아직 좋은 터를 만들지 않았지만 부귀(富貴)한 기운이 붙어 있다. 날아가듯 펼쳐서 층층이 나오며(層出) 모두 구름모양의 머리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산의 행진은 부귀(富貴)가 남의 힘을 빌려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 좋은 터를 만든다. ➃ 행지수(行地水) 낮은 산에서 평지로 중심을 뚫고 나와 마치 물결 같이 땅의 좌우가 가지런하게 펼쳐져 내려온다. 산의 모양이 마치 오동나무의 가지와 같이 균형이 바르게 있어 부귀쌍전(富貴雙全의 터를 만든다. 이러한 형태의 산을 매우 좋은 오동지(梧桐枝)라 부른다. 특히 지각이 좌우로 바르고 기운이 가운데로 지나가니 수려한 기운이 가장 많다. ➄ 행지수(行地水) 낮게 평지로 지나가는 산의 다리(地脚)가 뾰족하면 화성의 기운이 되고 약간 둥글면 수성의 기운이 된다. 이 그림은 땅으로 낮게 행진하는 수성체이나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러 있고, 다리의 지각에 수성과 화성이 어지럽게 섞여 수화상집(水火相什)이다. 그러므로 흉(凶)이 된다. 이러한 곳에서는 터를 만들지 못한다. ➅ 행지수(行地水) 수성산이 중앙으로 나와 서로 다리를 마주 하고 있으나 다리가 반대로 뒤를 향하고 있다. 이러한 산은 역룡(逆龍)이라 하여 반역의 기운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흉하다. 또한 앞의 그림과 마찬가지로 수성산과 화성산이 어지럽게 섞여 수화상집(水火相什)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터에서는 배신을 하는 기운이 있고 부모에게 불효(不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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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7회 · 풍수지리[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7회 1. 수성(水星): 秀星(수려한 기운) 수성산(水星山)의 형태는 산 정상이 마치 물결이 흐르는 모양을 하고 있다. 이러한 수성산은 산 높은 산의 정상에도 있고 평지에도 있다. 높은 산의 수성은 산 정상이 물결이 일어나고 흙무더기가 쌓인 것처럼 봉우리가 일어난다. 또한 높은 고산의 수성은 산 정상에서 아래로 물결같이 흘러내리는 무늬(溜紋)가 있는데 칠 팔 갈래로 내려와 나뉘고 다리에 붙어있는 지각(支脚)이 둥글다. 좋은 수성(水星)은 산이 정상이 평평(平)하고 단정해야 제일 좋다. 마치 병풍을 두른 것 같아야 한다. 수성산(水星山)은 수려(秀麗)한 기운을 나타낸다. 수려한 기운이란 문관(文官)의 기운, 무관(武官)의 기운, 재물(財)의 기운, 녹봉(祿)의 기운을 포함한 일반적으로 훌륭한 기운을 말한다. 그러므로 수성이 목성을 도우면 문관의 기운이 있고, 강한 화성의 기운과 만나면 녹봉의 기운이 있고, 토성의 기운과 만나면 재물의 기운이 있고, 금성의 기운과 만나면 쇠를 불로 녹여 칼과 창을 만드니 무관의 기운과 부의 기운을 나타낸다. 그러나 수가 너무 강하면 목(木)은 떠내려가고, 화는 꺼지고, 토는 흙탕물이 되니 흉(凶)이 된다. ⓵ 천문수(天門水): 하늘 높이 솟은 수성 산 정상이 물결이 흐르듯 한 수성산이 하늘에 병풍을 두른 것 같이 하늘 높이 서 있어 천문수(天門)라 한다. 천문수(天門水)는 수성산 중에 가장 수려하며, 산의 양 어깨가 단정한 것을 제일로 한다. 이러한 천문수는 높은 고산(高山)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산의 정상(山頂)이 앞으로 기울면(欹) 전면에 좋은 기운이 있으니 전면의 터가 좋고, 우측으로 기울면 우측에 좋은 기운이 있으니 우측에 좋은 터가 있다. 이러한 천문수(天門水)는 수려하고 귀한 사람이 나오며 명성이 하늘에 닿아 있어 부귀(富貴)의 기운이 있다. 이러한 수성산은 산의 맥이 옆으로 나와도 해(害)가 없으나 터에 이르러서는 가운데로 들어와야 좋은 기운을 얻는다. ⓶ 어병수(御屛水): 어전(御殿)의 병풍 같은 수성 ➀어병수(御屛水) ➁어병수(御屛水) ➀ 산 정상이 물결이 흐르듯 한 수성산이 어전(御殿)의 병풍처럼 평평하게 펼쳐있어 공후(公侯)가 나오고 수많은 땅이 모이니 부귀(富貴)하고 사람들이 번성 한다. 어병은 천문수와 함께 가장 수려하고 귀(貴)하다. 어병(御屛)은 본래 토성(土)에 속하는데 만약 산 정상이 토성처럼 넓지 않고, 돌이 물결처럼 있고 작은 오목한 곳이 있으면 즉 수성(水星)이다. 만약 낮은 평강(平岡)이 횡(橫)으로 물결치듯 있으면 마치 수(水)가 주름 잡혀 움직이는 것과 같으니 마땅히 수성(水星)이다. 그러나 만약 횡으로 마치 일자(一字)같거나 아미(蛾眉)같으면 수성(水星)이 아니라 즉 일자문성(一字文星)과 아미문성(蛾眉文星)이니 목성(木星)의 문성(文星)이 된다. ➁ 이러한 어병은 정상이 평평하고 단정하며 맑고, 물결이 일 듯이 아름답고 수려하다. 그러므로 대대로 공경(公卿)이 나온다. 어병(御屛)의 세(勢)에 산의 면에 물거품 같은 수포(水泡)가 있다. 이러한 것은 모두 토(土)에서 나오는 수(水)이다. 수(水)는 토(土)를 따라 생(生)하여 나오니 후부(厚)하고 또 수려(秀) 하다. 그러므로 모두 부귀(富貴)하고 오래간다. 토(土)는 부(富)를 주관하고 수(水)는 귀(貴)를 주관한다. 그러나 이러한 수는 산정(山頂)이 토(土)이므로 반드시 중앙 정맥(正脈)으로 천락(穿落)하여 전출(傳出)하여야 한다. 만약 맥이 옆으로 각(角)을 따라 나온 것은 반드시 터의 기운이 가벼우니 사용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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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주암 선생의 문화탐방 4회...조선 8대명당 후보-윤관(尹瓘)장군 묘 · 풍수지리■ 조선 8대명당 후보-윤관(尹瓘)장군 묘 윤관(?∼1111)은 본관 파평(坡平). 자는 동현(同玄),시호 문경(文敬), 문숙(文肅)으로 태조를 도운 삼한 공신(三韓功臣) 윤신달(尹莘達)의 고손이며 아버지는 검교소부소감(檢校小府少監)을 지낸 집형(執衡). 어머니는 경주김씨(경순왕의 손녀)다. 고려 문종(文宗)때 문과에 급제하였고 숙종 9년(1104) 동북면행 영병마도통(東北面行 營兵馬都統)이 되어 국경을 침범하는 여진정벌에 나섰으나 여진의 강한 기병에 패하고 임기응변으로 강화를 맺고 철수하였다. 그 후 특수부대인 별무반(別武班)을 창설 대원수(大元帥)가 되어 예종2년(1107) 부원수 오연총(吳延寵)과 함께 17만 대군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하고 9성을 쌓아 국방을 수비케하였다. 하지만 여진족이 무력항쟁을 하거나 여러 조건을 대며 애걸하는 통에 9성을 여진족에게 돌려주게 되자 패군의 죄를 뒤집어쓰고 관직과 공신호를 박탈당했다. 문무(文武)를 겸한 공신으로 예종6년(1111)에 卒하자 1130년(인종 8) 예종의 묘정(廟廷)에 배향(配享)되었다. (,참고 : 다음백과) PS 윤관장군 묘는 조산이 박달산(360m)으로 건해(乾亥)-신술(辛戌)-곤신(坤申)의 수리봉들을 거쳐 甲龍-寅-子-癸-丑-艮寅-巽-辰-卯-艮-丑-甲卯-艮寅龍입수하였다. 좌향은 간좌곤향(艮坐坤向) 득수는 午득수. 파구는 .경파(庚破)로 양공(楊筠松-834~900.당나라 국사)의 이기법상 진신수법의 하니인 木局의 절처봉생향(絶處逢生向) 목욕소수(沐浴消水)다. 일명 문고소수(文庫消水)로 書에 이르길 녹존류진 패금어(祿存流盡佩金魚).라 말하며 이는 부귀하여 복수쌍전하지만 약간이라도 차질이 있으면 패절하니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하였다. 다먄 용진혈적(龍眞穴的)하면 무방하다. 부를 논하는 물은 안산인 매봉이 치고 나오니 물은 자연 반배를 하게 되어 재물과는 큰 인연이 없겠다. 허지만 중간에 도로가 살포시 감싸고도는 형국이라 의식주에 구애받지는 않을 것 같다. 貴를 관장하는 주산은 금성체로 끝없이 문무의 권력을 지향하고.후손과 귀를 상징하는 용.호사는 내용호사는 주인과 같이 뻗어나가고 외용호사는 끝이 전체적으로 감싸고 밀어주지를 못해 아쉽다. 따라서 조상의 발음으로 출세는 지속적으로 할 수 있지만 각자 스스로의 힘으로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내룡이 급하게 오면서 결인을 미처 못 하면 제동역할을 해주는 요석이 있거나 구(毬)가 있어야 하고 첨하가 뚜렷해야 하는데 인작으로 첨하를 길게 늘어뜨려 귀함이 떨어진게 아쉽다. 박달산은 박달나무가 많아서 박달산이라 명명됐다는데 이웃의 마을 사람들은 예전에 독수리가 많아서 수리봉 이라 불렀다고 한다. 실지 내룡을 밟아보니 경사도는 있어도 높지 않아서 박달니무가 있어도 독수리들이 많이 서식했을 것으로 보인다. 통상 한 절에 발복이 30년간 오는데 실지 올라가보니 족히 30절은 넘어 보여 천여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후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뭇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어 여전히 발음이 이어지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더구나 400년간 산송문제로 다퉜던 청송 심씨와 화해를 하고 입수도두에 있던 심지원 묘를 천장하여 이제는 직접적인 흉작용은 없어져 학인의 한사람으로서 참다행이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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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6회 · 풍수지리[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6회 1.오성용수(五星龍髓) 제1(第一) 태초에 태극이 나누어지지 않아 혼돈상태에서 혼돈을 뚫고 천지가 밝았다. 이는 음양의 기운(元氣)과 형체(元形)가 서로 만나 생(生)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하늘의 기운은 태양을 기준으로 수성(水星), 금성(金星), 지구(地球), 화성(火星), 목성(木星), 토성(土星)으로 차례로 늘어져 있으니 오성(五星)이 되고, 이러한 오성이 땅위로 흘러 산을 만드니 이것이 산의 오형(五形)이 되고 오행(五行)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오성(五星)과 오형(五形)은 같이 한 몸이니 땅 위의 산 오형(五形)은 하늘위의 오성(五星)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오성과 오형은 다섯 가지 모양을 만들었으니 반드시 그 모양이 쪼개지고 나누어져야 분명해진다. 오성의 형체는 비슷한 것이 있으나 실은 같지 않다. 금성(金星)과 토성(土星)은 비슷하지만 청탁(淸濁)의 분별이 있고, 화각(火脚)과 수각(水脚)은 비슷하지만 끝이 뾰족하고 둥근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는 서로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나야 효험이 있고 오성이 서로 분명하게 나누어지고 차이가 있어야 응험이 있다. 오성산을 구별하는 방법은 산의 머리인 만두(巒頭)를 기본으로 한다. 그 방법은 첨(尖:뾰족하고), 원(圓:둥글고), 방(方:모나고), 장(長:길고), 단(短:짧고), 기(欹:기울고), 정(正:단정하고), 고(高:높고), 평(平:평평함)으로 그것을 논(論)한다. 즉 만두가 뾰족하면 화성(火星), 둥글면(金星), 평평하면 토성(土星), 높고 끝이 둥글면 목성(木星), 물결처럼 늘어져 있으면 수성(水星)으로 나눈다. 이러한 방법은 산이 길고 짧고, 기울고 바르고, 높고 평평함을 기준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오성의 종류는 먼저 기본 오성의 5가지를 길(吉)함과 흉(凶)함을 나누어 설명하고, 다시 오성의 다섯 가지를 각기 다른 오성과 각각 비교하여 다시 길흉(吉凶)을 나누니 전부가 75가지가 된다. 즉 갑을병정(甲乙丙丁) 천간(天干)의 음양과 자축인묘(子丑寅卯) 지지(地支)의 음양을 각각 조합하여 60갑자(六十甲子)의 오행을 만들 듯이 오성의 이론을 전개한다. 오성용수의 기본 이론은 먼저 오성의 기본 형태와 이론을 이해해야 한다. 즉 만두를 기본으로 오성을 구별하고 오성의 기운인 목(木: 문(文)의 기운), 금(金: 무(武)의 기운), 토(土:재(財)의 기운), 화(火:록(祿)의 기운), 수(水: 수(秀)의 기운)를 구별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오성 기본의 형체에서 밖으로 나온 다리모양(지각:支脚)이나 함께 붙어 있는 다른 오성의 모양을 함께 보고 기운을 구별한다. 즉 조산에서 내려오는 두세 개 오성의 생극(生剋), 다소(多少), 강약(强弱), 전후(前後), 내외(內外)등을 구별하여 길흉을 예측한다. 이는 명리학에서 용신을 잡기위한 사주추론방법과 매우 흡사하다. 그러므로 일반 술가(術家)에서 말하는 구성(九星)과 오성(五星)의 형체는 맞지 않는다. 즉 음양(陰陽) 오행(五行)의 이론이 풍수지리의 기본 이론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풍수경전인 금낭경(錦囊經)에서 오기가 땅속에서 발동하면 만물이 생한다고 하였다. (五氣行於地中 發而生乎萬物, 其行也 因地之勢, 其聚也因勢之止) 그러므로 구성(九星) 구기(九氣)가 아닌 오성(五星) 오기(五氣)로 길흉화복을 예측해야 한다. 이것이 구성을 기본으로 하는 일반 술가의 풍수와 옥수진경의 이론과 다른 점이다. 옥수진경은 최초의 풍수경전인 한 대의 청오경(靑烏經), 적정경(赤霆經)과 진대의 금낭경을 기본으로, 당대(唐代) 일행선사의 오성론(五星論)을 받아들여 송대 장자미가 옥수경을 만들고, 채원정이 발휘(發揮)를 더하여 완성하니 진정한 풍수지리의 완벽한 경전이 된다. 그리고 그 이론은 오성용수(五星龍髓)로 풍수지리의 기본을 오성으로 하여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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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연재 5회 · 풍수지리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연재 5회 5) 향후 풍수지리의 응용은 스토리텔링과 콘텐츠개발에 사용되어야한다. 영국의 지리학자 『에드워드렐프』는 장소정체성의 의미를 『물리지리적 자연환경 하에서, 인간들이 살아오면서 만든 문화에 대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 정의하였다. 여기에서 물리지리적 자연환경이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 지역의 풍수지리적 조건을 말한다, 그러므로 지역의 정체성을 설명하려면 그 지역의 풍수지리적 자연조건을 설명하고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들이 만들어온 문화에 대하여 의미를 부여하여 설명하여야 진정한 해설이 된다. 이것이 스토리텔링의 기본이론이 된다. 그러므로 스토리텔링의 기본이론은 풍수지리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지역을 해설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이론 역시 정자의 이상수(理象數)이론을 적용한다. 주역전의대전(周易大典)의 역설강령(易說綱領)에서 정자(程子)는 "이치(理)가 있은 후에 상(象)이 있고 상(象)이 있은 후에 수(數)가 있으니 역(易)은 상(象) 으로 인해 수(數)를 아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즉 마을을 해설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을의 풍수지리적 형상을 보고, 어떠한 지리적인 이치가 있어서 마을이 중흥하였고, 어떠한 인물과 마을사람들의 문화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터를 정하는데 풍수지리적으로 적합한 터를 찾아 살아왔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 스토리를 만들고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풍수지리를 이해해야한다. 이것이 향후 풍수지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개발과 콘텐츠개발의 융.복합 학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송대 이후 풍수지리 이론을 너무 장법위주로 편협되게 적용하여 욌는지도 모른다. 이는 오성이 아닌 구성과, 내기와 외기가 아닌 장풍득수를 강조하면서 이다. 그러나 옥수진경에서는 도읍을 만드는 터나 주.군.현을 만드는 터를 강조하였고, 몇 평의 명당을 설명하지 않고 수 백리의 넓은 형세를 논하고 그 안에서 주산을 찾아 진정한 터를 취한 것이다. 이것이 일반 풍수와 옥수진경의 차별화된 이론이다. 따라서 옥수진경은 향후 스토리텔링과 콘텐츠개발의 기본 이론서가 될 것이며 그래야만 풍수지리의 융.복합이 가능하다. 이것이 내가 환갑이 돼서야 마지막으로 옥수진경을 해역하여 세상에 내 놓고, 관광과 풍수지리를 접목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이를 활용한 후학들의 풍수지리학문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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