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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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7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7회 6) 금수상간(金水相間)이나 수(水)가 강하고 수토(水土)가 없어 이향(離鄕)후 귀(貴)가 나오는 터 【1】 조산의 금(金)이 낙(落)하고 변(變)하여 수(水)가 되어 생(生)이 된다. 【2】 그러나 강한 수(水)가 굴곡(屈曲)하여 넘쳐흘러 그치지 않는다. ☞ 이 터는 수(水)가 강하고 금(金)이 약하니 반드시 중간에 목(木)을 얻고 토(土)를 얻어야 바야흐로 조화(造化)가 된다. ☞ 순수(純水)는 뜨고 넘치니(泛濫) 역시 흉해(凶害)가 있다. ☞ 반드시 사는 사람이 고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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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6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6회 5) 출수금(出水金)으로 금수상간(金水相間)이나 수(水)가 강하여 귀(貴 )하고 수려(秀)하나 쉽게 기울어지는 터 【1】 조산의 금(金)이 수(水)로 빼어나니 역시 수(水)로 생(生)한다. 【2】 그러나 조산 아래로 5개의 수(水)가 성(盛)한 가운데 금(金)이 있어 쓸려 내려가고(蕩) 물에 가라앉아(汨沒) 나타나지 않는다. ☞ 금성의 터가 외롭게 있고 홍수(洪水)가 가득 넘친다. 귀(貴 )하고 수(秀)하나 쉽게 기울어진다. ☞ 금(金)은 수(水)로 수(秀)하고 수(水)로써 생(生)한다. 그러나 수(水)가 너무 성(盛)하여 즉 금(金)으로 하여 방탕하여 절제가 없이(蕩逸) 수(水)를 따라 물에 가라앉아(汨沒) 스스로 볼 수가 없다. ☞ 이는 고향을 떠나는(離鄕) 사람이 나오고 금(金)에서 수(水)가 나오는 수출금(水出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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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5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5회 4) 금토(金土)의 조화로 부귀쌍전(富貴雙全) 이나 수(水)가 없어 수(秀)가 없는 터 【1】 고산(高山)의 금(金)이 낙(落)하여 금(金)을 생(生)하고, 【2】 토(土)가 다시 잉육(孕育)하여 물러나(退出) 어린 금(嫩金)이 되었다. 【3 】금(金)이 아래로 두 개의 작은 금(金)을 만들고 다시, 큰 금(金)의 자취(躅)를 만들어 다시 두터운 토(土)를 만들었다. 【4】 그리고 터에 이르러 금성(金星)의 터를 만드니 무신(武臣)의 복(福)이 있다. ☞ 금(金)은 본래 무성(武星)인데 토(土)가 더하면 탁(濁)하다. 그러므로 토(土)는 오직 무신(武臣)의 복(福)이 된다. ☞ 그러나 그 조화(造化)를 논(論)하면 금토(金土)가 생왕(生旺)하면 금 (金)은 귀(貴)하고, 토(土)는 부(富)하니 역시 부귀쌍전(富貴雙全)의 땅이다.☞ 단 문(文)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만약 조화(造化)의 정미(精微)함을 논(論)하면 오히려 수(水)가 없어 수기 (秀)를 발하지 못하는 것이 흠(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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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4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4회 3) 순금(純金)으로 융회(融會)하여 무직(武職)으로 문(文)이 나타나지 않는 터 【1】 조산이 금(金祖)이고, 금성의 부(金父), 금성의 모(金母), 금성의 자(金子)로 모두가 금성으로 금(金)이 왕(旺)하면 아름답지 못하고 화(火)가 아니면 아름답지 못하다. 【2】 4개의 강환 금(金)을 (火)로 녹이니 둥글고 순수한 아름다운 금(金)이 된다. 【3】 그러나 변화하지 않고 순금(純金)으로 융회(融會)하면 즉 무직(武職)이고 문(文)이 나타나지 않는다. ☞ 즉 완고하고 강한 금(金)이 되면 화토수(火土水) 세 개로 조화(造化)를 이루어야 녹여 이룰 수 있는 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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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3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3회 2) 금화(金火)와 금수(金水)의 조화로 문무겸전(文武兼全)의 터 【1】 조산의 헌천금(獻天金)이 낙(落)하여 소금(小金)이 되었다. 그러므로 연하고 어리다. 【2】 다시 석산(石火)이 나온다. 그러므로 쇳돌 같은 금인 광금(礦金)이 되었다. 화(火)가 있으나 금(金)을 상(傷)하지 않는 화(火)이다. 【3】 완고하고 쇳돌 같은 광금(礦金)은 화(火)를 밑천(資)으로 쇠를 녹이 고 단련하여야 비로소 아름다운 물질을 만든다. 그러므로 반드시 필요한 자(資)는 화(火)로 데우는 것이고, 화성(火星) 아래 둥근 금(金)이 나오면 즉 쇠를 녹이어 만든 용금(鎔鑛) 이다. 그러므로 금(金)을 녹이면(鎔) 둥글게 된다. 【4】 금(金)에 이미 화(火)가 나오면 반드시 수(水)로 담금질 하여야 견고하고 강하게 된다. 그러므로 수(水)는 금(金)을 담금질 하여 견고하게 하고 금(金)을 담금질 하여 그릇을 만든다. (淬金水) ☞ 그러므로 금(金)은 무성(武星)이니 수(水)로써 담금질 하면 수려(秀)해지고, 화(火)로 이루어(成)지면 녹(祿)을 이루니, 반드시 문무(文武)를 겸비한 인재가 나온다. ☞ 장군이 되어 제상이 된다. 그러므로 문무겸전(文武兼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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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2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2회 4. 금성(金星) 1) 금수토(金水土)의 조화로 큰 무관이 나오는 터 【1】 금성(金星)이 조산으로 일어나고, 금(金)으로 락(落)하여 횡으로 넓다. 【2】 금성이 수(水)를 만나 다시 생(生)하니 더욱 왕(旺)하다. (金水相間) 【3】 또한 수성과 토성(水土)이 다시 자윤(滋)하여 좌(坐)를 일으키고 터를 만들었다. (水土會) ☞ 수려하고 또 문장이며 큰 무(穹武)의 관직(職)이다. ☞ 금(金)은 무성(武星)이다. ☞ 수(水)는 수성(秀星)이며 역시 문(文)이 있다. 바람이 다니면 물결 모양의 파문(波紋)이 일어나고 서리가 얼면(霜凝)물의 무늬(紋)가 나타난다. 이것이 물에 문(文)이 나타나는 바이다. ☞ 무성(武星)이 조산(祖)이 되고 또 그로 인해 터가 생(生)하니 사람이 태어나는(生) 바는 반드시 청귀(淸貴)하고 문(文)이 가능하다. ☞ 이에 무공(武功)이 나타나 공적을 쌓으니 역시 무직(武職)으로 몸이 드러나 지위가 높게 이른다. ☞ 금(金)은 수(水)로써 수려하게(秀)되는 것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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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1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1회 12) 목토(木土)의 조화에 토(土)가 강하여 문(文)이 짧고(夭) 탁부(濁富)의 터 【1】 조산의 목(木)이 낙(落)하여 토(土)가 되고 목(木)과 토(土)가 뒤섞여 어수선하여(錯雜) 주(主)가 없다. 【2】 또한 두 개의 토(二土)가 융성하고 후부 하여 횡(橫)으로 쓰러진 목(木)을 토(土)가 이기게 된다. 【3】 왕(旺)한 토(土)가 목(木)을 이기고 토성으로 전(傳)하여 터를 만들었다. ☞ 토(土)가 너무 왕(旺)하여 목(木)을 바꾸어 넘어져 쓰러져 엎드렸다. 때문에 문(文)과 수(秀)에 불리(不利)하다. ☞ 그러므로 모두 문(文)이 짧고 수(壽)가 탁(濁)한 것을 주관한다. ☞ 토(土)가 왕(旺)하여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 입목(立木)을 생(生)하여 점점 높이 솟아야 목(木)이 왕(旺)하고 이후에 터를 만들 수 있다. 그 조화(造化)는 마땅히 목(木)이 생왕(生旺)을 얻는 곳을 따라서 그곳에서 구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 나아가 입목(入木)을 얻으면 길(吉)함을 생(生)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문(文)이 짧고(夭) 탁한 부(濁富)에 그치는 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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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0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0회 11) 목금목(木金木)의 조화에 금(金)이 강하여 부귀(富貴)한 가운데 마침내 흉화(凶禍)가 있는 터 【1】 통천목(通天木)이 조(祖)가 되고, 【2】 또 아래에 목(木)이 부(父)가 되고 목(木)이 변(變)하여 금(金)이 모(母)가 되었다. 【3】 그리고 3개의 금(金)으로 금(金)이 수기(水氣)를 빌려 왕(旺)하고, 터에 이르러 목(木)으로 되었다. ☞ 겹겹이 쌓인 무더기(磊磊:뇌뢰)는 모두 금(金)이고 외로운(孤) 목(木)으로 터를 만드니 반드시 수려하고 귀(秀貴)한 사람이 나온다. ☞ 그러나 금(金)이 강하여 부귀(富貴)한 가운데 마침내 흉화(凶禍)가 있으니, 오래가지 못하고 수족을 잃고 곱사등의 병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 ☞ 이것은 목(木)이 강한 금(金)의 상(傷)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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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9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9회 10) 목토(木土)의 조화에 토(土)가 강하여 문장이 빛나고(文采) 청수(淸秀)하나 패(敗)하는 터 【1】 조산에 목성(木星)이 일어나 락(落)하여 토(土)가 되었다. 목(木)은 토(土)의 북돋움(培)을 얻으니 자연 번화하고 무성하다(榮茂). 【2】 그러나 조(祖)가 일어난 아래 낙(落)하여 토(土)가 되고, 토(土)가 앞으로 전(傳)하여 후부 하다. 그러므로 후부한 토(土)가 면목(眠木)위에 있으니 압(壓)을 받고 목(木)이 부패하여 썩는다. 【3】 그리고 다시 그 아래 목(木)이 횡(橫)으로 엎드려 일자문성의 면목(眠木)이 전(傳)하여 건너가고 터에 이르러 가토목(架土木)이 되었다. ☞ 가토목(架土木)은 도지목(倒地木)위에 토(土)의 언덕(阜)이 그곳을 압(壓)하여 목(木)은 토(土)의 압(壓)을 받으니 반드시 소멸하여 썩어 목(木)이 득지(得地)하지 못한다. ☞ 비록 문장이 빛나고(文采) 청수(淸秀)한 사람이 나와도 반드시 장수(長壽)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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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8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8회 9) 목화(木火)통명(通明)과 목수금(木水金)으로 무(武)가 문(文)으로 바뀌어 부귀(富貴)한 터 【1】 조산(祖)이 목(木) 삼태(三台)이고, 그 아래 화(火)가 장막(障)을 두르고 횡(橫)으로 개각(開)하였으니 목화통명(木火通明)이다. 【2】 화생토(火生土)로 변(變)한 삼토(三土)의 솟(鼎)을 목성(木星)이 떠 바치고 아래의 수성을 대(帶)하고 있으니 목성(木星)은 역시 수려(秀)하다. 【3】 터에 이르러 수(水)가 왕(旺)하게 거듭 와서(重來) 수(水)가 삼금(三金)을 생(生)하니 무(武)가 문(文)의 계급(階)으로 바뀐다. ☞ 목(木)은 스스로 수(秀)하고 문(文)이니 목(木)에 이르러 금(金)은 꺼리고 범하는 것이 없으니 마땅히 그것은 길(吉)하다. ☞ 처음에는 무(武)가 나왔으나 곧 문(文)으로 바뀌었으니, 마땅히 과거에 급제하고 부귀(富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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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7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7회 8) 목금목(木金木)이나 목(木)이 약하고 기(氣)가 없어 향화지지(香火之地) 【1】 조산으로 부터 목성(木)이 약(弱)하고 기(氣)가 없이 터를 만들었다. 이러한 목성(木星)은 반드시 재배(栽培)할 수 있는 영양분인 자양(滋養)을 요하고, 그런 연후에 조화(造化)에 합(合)하게 된다. 【2】 가지도 없고 잎도 없이 혼자 나가면 종(縱)으로 늘어져서 모이니(融會) 천장(遷葬)이 불가(不可)하다. 사묘(祀廟), 사관(寺觀), 향화지지(香火之地)에 그친다. ☞ 이러한 터는 이미 기(氣)가 없으니 당연히 가업(家業)의 퇴락(退落)을 주관하고 자손(子孫)이 쇠퇴하고 끊긴다. ☞ 비록 문성(文星)이 되더라도 귀(貴)가 나오는 것이 불가능하다. ☞ 옥봉보전(玉峰寶傳)에 이르길 용(龍)이 귀(貴)하면 생왕(生旺)이고,생왕(生旺)은 반드시 붙어서 심을 수 있는 (滋植)것에 의지해야 한다. ☞ 마치 목(木)은 반드시 수(水)이고,화(火)는 반드시 목(木)이며, 금(金)은 반드시 토(土)이고, 수(水)는 반드시 금(金)이고, 토(土)는 반드시 화(火)이다. 각각 조화(造化)의 도움을 얻은 이후에 생왕(生旺) 득지(得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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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6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6회 7) 목(木)에 토수(土水)가 없고 순목(純木)으로 비록 귀(貴)하나 이룸이 없는 터 【1】 조산의 목성으로부터 터에 까지 변화가 없는 목성으로 내려왔다. 목성(木星)가운데서 목성(木星)이 나오고 낙(落)하여 또 천(穿)하나 변(變)하 지 않았다. 토(土)가 없어 목(木)을 재배(栽配)하지 못하고, 수(水)가 없어 자윤(滋潤)하지 못하다. 목(木)은 비스듬하게 기울어 편출(偏出)하고 땅에 넘어지니 심지(植)못하고 오래 무성하게 하지 못하다. ☞ 이미 조화(造化)가 없으니 반드시 추한 터가 된다. ☞ 비록 문성(文星)이 준수하여 귀(貴)와 수(秀)가 나오나, 마침내 성취(成就)하는 바가 없다. ☞ 한 가지 일에만 골몰(汨沒)하면 달(達)하지 못한다.☞ 대개 조화(造化)가 부족하여 흠결(欠缺)이 있으면 배양하여 자라지 못하고 수(秀)가 있으나 맺지(實)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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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5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5회 6) 목수(木水)의 조화로 문장이 발(發)하나 강한 수(水)로 문장(文章)이 수려하고 아름다우나 가난하고 박(貧薄)한 터 【1】 삼목(三木)이 일어나 조(祖)가 삼태목(三胎木)이 된다. 【2】 조산에서 락(落)하여 부(父)가 수(水)이고 모(母)가 수(水)로써 기(氣)가 맥(脈)을 얻어 부(父)는 엷고(薄), 모(母)는 후부(厚)하다. 【3】 강한 수(水)가 평강으로 내려와 횡목(橫木)이 되니 강한 수(水)를 넘어진 횡목(橫木)으로 막았으나 감당할 수 없고 다시 수성이 왕(旺)하다. 【4】 터에 이르러 수각(水脚)을 두른 목(木)으로 터를 만드니 전체적으로 수(水)가 강하고 목(木)이 약하다. ☞ 그러므로 문장(文章)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오나 마침내 가난하고 박(貧薄)하여 편안하게 머무르지 못한다. ☞ 만약 중간에 토(土)가 있어 수(水)를 막고 목(木)을 도와준다면 해가 없다. 대개 목(木)은 수(水)를 자본(資)으로 생(生)하지만 수(水)가 많으면 즉 반대로 화와 근심(禍患)을 받으니 고향을 떠나지 않으면 장차 쇠약에 빠지는 우환이 있다. 문장(文章)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오나 가난하고 박(貧薄)하여 편안하게 머무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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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4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4회 5) 목토(木土)의 조화로 부(富)하고 귀(貴)하여 존귀(尊貴)한 터 【1】 조산의 목(木)이 락(落)하여 좌목(坐木)이 되고 변(變)하여 아래에 토(土)가 되었다. 그러므로 목(木)은 토(土)에 의해 더욱 후부(厚)함 을 생(生)한다. 【2】 왕(旺)한 목(木)은 다시 토(土)로 변하여 앞으로 나아가 어병(御屛)이 되고 터를 만들었다. ☞ 토(土)가 많고 목(木)이 적으니 목(木)은 당연히 더욱 무성(茂)하다. ☞ 목(木)은 문(文)이며 귀(貴)하고, 토(土)는 재(財)이며 후덕(厚)하니 부(富)하고 귀(貴)하여 존귀하다 ☞ 만약 누워 행(行)하는 면(眠) 행지목(行之木)이토(土)에 의해 압(壓)을 받으면 즉 썩어버리는 해(害)가 있다. ☞ 그러나 이것은 입목(立木)으로 생왕지목(生旺之木)으로 토(土)가 많아도 해(害)가 없다. 오성(五星)가운데 목(木)이 최고로 귀하고 수려(貴秀)하나 수(水)를 만나면 즉 쓸어버리고(蕩), 화(火)를 만나면 불타버리고(焚), 금(金)을 만나면 상(傷)을 당한다. 다만 토(土)만 서로 마땅하나(相宜) 토(土)가 너무 강하면압(壓)을 한다. ( 架土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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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3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3회 4) 목토 금목(木土 金木)의 조화로 문장(文章)으로 귀(貴)가 현달(顯)하고 덕(德)으로 공경 받는 터 【1】 조산의 목(木)에서 토(土)가 낙(落)한 후에 금(金)을 생(生)한다. 목(木)은 토에 의해 왕(旺)하고, 토(土)는 금(金)을 생(生)한다. 【2】 금(金)에서 나온 목(木)은 횡목(橫木)이 되어 깎임 (斵)을 받으니 목(木)이 깎여(斵) 기물이 된다. 【3】 이것이 귀한 도장의 목(木)의 인성(印星)이 되고,【4】 다시 전(傳)하여 좌목(座木)이 되고 노편(蘆鞭)이 나왔다. ☞ 이것은 문(文) 가운데서 최고로 귀(貴)한 것이니 하물며 그 사이의 변환(變換)은 모두 조화(造化)에 합(合)한다. ☞ 일자(一字)같고, 인성(印星)같고, 노편(蘆鞭)같으니 모두 범상하다. ☞ 그러므로 문장귀현(文章貴顯)이라 하니 덕(德)으로써 공경을 받는다. ☞ 능이덕흠(能以德欽)은 덕(德)으로 많은 사람들에게(衆) 공경을 받는 것이고, 람과 화(和)하여 아름다움이 마치 옥과 같고 티가 없음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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