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8회

기사입력 2023.08.04 23:4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사본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20.png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8회

     

    15. 생금토(生金土): 금을 생(生)하는 토(土)

     

    사본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20.png

    생금토(生金土)

     

    토성(土星)이 금(金)을 생(生)하면 청수(淸秀)가 가운데 모이고 무관의 기운이 문관으로 바뀌고 자연히 모두가 부(富)하다. 토(土)는 본래 부(富)가 된다. 금(金)은 본래 무(武)가 되고 마침내 하나로 잡아 논(論)하는 것이 불가(不可)하다.

     

    금(金)은 비록 무성(武星)이 되나 가운데 수기(秀氣)를 띠고 또 천성(天星)으로 그것을 말하면 금(金)은 태백(太白)이다. 병(兵)을 주관하니 즉 무성(武星)을 의심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일명(一名) 장경(長庚:금성, 태백성)으로 태양(太陽)의 아름답게 번쩍이는 빛이 이어지고, 수(水)와 함께 모두 귀비(貴妃)의 상(象)이 된다.

     

    당인(唐人)이 잉태(孕)하여 이태백(李太白)을 낳고 이에 문장(文章)의 머무름(宿)이 되었다. 그러므로 토(土)가 이미 출금(出金)하면 진실로 문무(文武)의 자질을 같이 겸비한 터가 된다.

     

     

    뉴스종합

    뉴스종합

    탐방

    탐방

    산업 / 유통

    산업 / 유통

    생활 / 사회

    생활 / 사회

    문화 / 전통

    문화 / 전통

    풍수/명리/관상/주역

    풍수/명리/관상/주역

    물 이야기

    물 이야기

    지역문화축제/풍수여행

    지역문화축제/풍수여행

    오피니언

    오피니언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