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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창원시, 다호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체험평가 ‘1등급’

기사입력 2024.01.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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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 제공)

     

    창원시, 다호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체험평가 ‘1등급’

     

    [한국풍수신문] 창원특례시는 ‘다호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체험마을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3년마다 우수 단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29곳 체험휴양마을을 심사해, 그중 33곳이 1등급을 받았다.

     

    다호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청동기 이전 시대부터 마을이 형성돼 사적 327호 지정된 문화유적지다. 2010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돼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계절 다채로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주남저수지와 단감을 주제로 한 새로운 명소 단감테마공원과 인접해 있어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김주관 다호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다호농촌체험휴양마을에 찾아오는 체험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힐링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핵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호농촌체험휴양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농촌 마을의 소득 창출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활기 넘치는 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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