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카드뉴스] 주광덕 남양주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남양주FC 홈구장 등 주요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4.03.12 22:3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사본 -AS616F.png

    (남양주시 =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남양주FC 홈구장 등 주요현장 점검


    [한국풍수신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두 번째 ‘정책현장투어’로 남양주FC 홈구장과 바람근린공원을 찾아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주 시장은 남양주FC의 홈구장을 살피면서 오는 16일 개막전에 한해 무료입장으로 진행, 시민 누구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정책현장투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제로 매달 주요 사업지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사업이다. 먼저 주 시장은 남양주FC의 ‘2024 K4 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남양주체육문화센터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사본 -AS8A44.png

     

    지난해 12월 창단식을 가진 남양주FC는 올해 K4리그에 참가한다. 오는 16일 진주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주 시장은 남양주FC의 홈구장인 남양주체육문화센터 A구장을 찾아 경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축구장 잔디 및 라인 보강공사, 관중석 보수, 선수 대기실 설치상황 등을 살폈다.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남양주FC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남양주FC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고, 홈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남양주FC의 위대한 첫발을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개막전은 무료관람으로 진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주 시장은 다산동 바람근린공원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찾았다. 해당 사업은 인근 아파트단지와 가운 초·중·고등학교 등 주변 환경을 고려, 전체 공원면적 중 주요구간 3개소를 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9억5천만 원이 투입됐다.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놀이시설, 체육시설 등 공원 시설물을 교체하고 휴게공간을 조성,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와 힐링의 장소를 제공할 방침이다.

     

     

     

    뉴스종합

    뉴스종합

    탐방

    탐방

    산업 / 유통

    산업 / 유통

    생활 / 사회

    생활 / 사회

    문화 / 전통

    문화 / 전통

    풍수/명리/관상/주역

    풍수/명리/관상/주역

    물 이야기

    물 이야기

    지역문화축제/풍수여행

    지역문화축제/풍수여행

    오피니언

    오피니언

    backward top home